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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정유라 패딩에 '신창원'도 검색어, 요즘 근황은? '시의 매력에 푹' 눈길

사진/tvN화면캡처, JTBC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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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패딩 '블레임룩'에 무기수 신창원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 근황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민들레의 영토' 출간 4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해인 수녀에게 "무기수 신창원과 연락을 한다고 들었는데, 그 사람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냐" 물었고, 이에 이해인 수녀는 "지난 2002년부터 신창원과 편지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한 번 찾아간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해인 수녀는 "요즘 신창원은 시의 매력에 빠져 5편을 쓰면 나에게 보내겠다고 해 격려해줬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4일 이날 정유라 패딩과 함께 '블레임 룩'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블레임 룩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패션이 유행하는 현상이다.

특히 과거 1999년 탈주범 신창원이 입었던 '무지개색 티셔츠'가 대표적으로 꼽히며 이날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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