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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조특위, 5차 청문회 증인 24명 채택..최순실ㆍ최순득ㆍ정유라 등 14명 다시 채택키로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5차 청문회의 증인 24명을 잠정 채택했다.

국조특위는 12일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황창규 KT회장·권오준 포스코 회장·이기우 GKL 대표이사·김응규 전 포스코 부사장·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오영호 전 코트라 사장·이동수 전 KT 전무·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승마협회장)·정민우 전 포스코 ER 팀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최순득·정유라·박영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안종범·우병우·정호성·안봉근·이재만·김장자 삼남개발 회장·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등 14명도 다시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참고인으로는 길환영 전 KBS 사장·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등으로 합의했으며,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김성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들일 지를 두고는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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