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edm유학센터,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edm유학센터,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를 오는 21일(수) 오후 3시에 서울 강남 및 대전, 대구, 부산에 위치한 edm유학센터 국내 4개 지사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지난 29일 열린 '해외 명문대학 입시설명회'의 성화에 힘입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시간으로 세계 랭킹 200위권 내의 영국, 미국, 유럽, 호주 명문대학과 아트대학의 2017-2018년도 맞춤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먼저 세계 명문대학교의 학제 및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국의 경우 학제가 3년으로 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영국에서 1년간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더라도 국내와 같이 4년 만에 대학 과정을 마칠 수가 있는 등 본인의 현재 상황과 학습 목표에 맞는 나라 및 학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국가별 입학허가 통지서를 받는 노하우를 안내한다. 유럽 대학은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진학이 가능해 내신 점수가 부족한 학생에게 좋고 SAT 성적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패스웨이를 활용할 수도 있어 국가별로 다른 입학 노하우를 알고 가장 적합한 진학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실질적인 입학 성공 사례를 통해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 했던 해외 입시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해당 설명회에 참가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비타 500 음료를, 참석한 전원에게는 edm유학센터가 자체 제작한 국가별 유학 가이드북과 한정판 에릭남 노트&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그 외 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진학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발표는 카플란 인터내셔널 컬리지(Kaplan International English)의 북아시아 지역 담당 매니저인 에밀리 윤(Emily Yoon)이 직접 진행하며 해당 설명회 참가는 전화 또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이번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거나 내신 점수가 낮아 국내 대신 해외 대학 입학을 고려 중인 학생과 학부모 중 지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한 분들이 많아 2차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2013년부터 3년간 2,732건의 압도적인 해외 대학 합격 결과를 만들어낸 edm유학센터의 세계 명문대학 입시 성공 노하우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