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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edm유학센터, '여행연수&단기어학연수' 수강생 대상 혜택 제공

edm유학센터, '여행연수&단기어학연수' 수강생 대상 혜택 제공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내년 1월 31일(화)까지 2~12주의 겨울방학 단기어학연수 학교 수속 등록을 완료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어를 배우면서 각 추천 학교가 위치한 특색 있는 도시들을 여행하고 자유롭게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여행 연수'의 개념으로, 별도의 비자 준비 없이 평균 4주 안에 빠르게 출국이 가능하고 최근 낮은 환율로 경제적 부담도 적어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 단기간 방문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센터 측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연수 희망자에게 미국 서부와 호주, 뉴질랜드, 세부 등을 추천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연중 내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며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파크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 외 UCLA, USC 같은 명문 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ESL과 College 레벨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미국 대학생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호주 시드니 또한 대형 영어학교는 물론 시드니 중심가에 엠바시, 카플란 등이 위치해 다양한 민족의 유학생들과 영어를 익히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해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방학 여행지 1순위로 꼽히는 유럽의 경우 세계 100위권 안에 랭크된 유명 대학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고 관광과 영어학습을 동시에 하기에 적합하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인 옥스포드는 물론 세계명문 대학이 모여있는 캠브리지 등 학문의 도시에서 영어를 익히며 유럽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만약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여행 연수를 꿈꾼다면 미국도 좋다는 조언이다. 영어의 본고장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뉴욕이나 시애틀에서는 멋진 야경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아름다운 골든 게이트를 볼 수 있다. 그 밖에 캐나다와 미국을 짧은 시간 내 모두 다녀오고 싶다면 지리적인 이점을 가진 캐나타 밴쿠버가 있다.

edm유학센터의 여행연수, 겨울방학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관련 내용 및 상담 신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이번 겨울방학 또는 휴가를 이용해 여행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교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며 "edm유학센터가 준비한 겨울방학 단기어학연수를 통해 견문과 지식을 함께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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