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B.A.P 방용국 빈자리 5인 체제로 2집 활동

사진/ TS엔터테인먼트



6인조 아이돌그룹 B.A.P가 정규 2집 활동을 멤버 방용국을 제외한 나머지 5인으로 시작한다.



26일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B.A.P의 두번째 정규 앨범 'Noir'발표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송구하다"며 "리더 방용국이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을 찾은 결과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B.A.P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방용국의 빠른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이번 앨범 활동은 5인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방용국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쾌유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이고 멤버들과 팬분들 모두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규 앨범인만큼, 리더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5인이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