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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edm유학센터,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 출시

edm유학센터,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 출시

edm유학센터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표지 /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호주 및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을 위해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학 가이드북은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edm유학센터가 상시 제공하는 혜택으로 한 권에 통합된 것이 아닌 각 국가별로 전문적인 어학연수 및 유학 가이드를 다룬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최신 유학정보 제공을 위해 2년에 1회 업데이트 된다.

가이드북은 유학 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자에 대해 관광, 학생,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상세하게 구분해 놓아 목적 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주요 사설 어학원 소개부터 세계 랭킹 추천 학교 진학 방법 등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숙소 구하는 법, 물가, 식생활, 휴대전화 개통 등 edm통신원이 실제 호주 및 뉴질랜드 유학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현재 edm은 해당 국가 외에도 영국·미국·캐나다를 비롯해 조기유학까지 다양한 주제의 가이드북을 각 분권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호주 및 뉴질랜드는 어학연수와 일을 병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자 발급이 용이하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주목받는 연수지로 꼽히고 있다"며 "현재 신청자 수가 6600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다양한 가이드북 시리즈를 비롯해 edm의 차별화된 유학 서비스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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