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지난 주 모바일 게임 1위는 '모두의마블'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주 스마트폰 게임 사용자 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와이즈앱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 게임 상위 10위 가운데 한국 게임은 5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은 지난 한 주 동안 주간 스마트폰 게임 사용자 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의마블'이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940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 ±0.7%다.

조사에 따르면 넷마블 게임즈의 모두의마블은 179만명이 이용했다. 모장의 '마인크래프트'가 이용자 수 131만명으로 2위를, 넷마블 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114만명으로 3위는를 차지했다. 4위는 101만 명이 이용한 '프렌즈팝'이었다. 프렌즈팝은 1인당 주간 사용시간이 가장 길었다. 프렌즈팝 이용자들은 한 주에 4시간 29분을 게임에 투자했다.

와이즈앱은 "모두의마블, 마인크래프트, 세븐나이츠, 프랜즈팝, 애니팡2, '클래시 오브 클랜' 등은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출시된 게임은 클린마스터 게임즈의 '롤링 스카이',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 2개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포켓몬 고는 설치자 157만명에 사용자 71만명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