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끝에서 두번째 사랑' 중년에도 엄지척! 김희애 몸매

중년들의 이야기 SBS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30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름다운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가 아닌 중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내 같은 연령층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첫 회에서 김희애(강민주 역)는 40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몸매를 공개했는데요. 2014년에 방영된 '밀회'에서도 아찔한 매력을 선사한 봐 있습니다.



지진희(고상식 역) 또한 독특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을 보여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지진희도 올 초에 방영된 '애인 있어요'에서 강한 매력과 멜로를 선보인 봐가 있는데 이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로맨틱드라마.

사진영상/네이버TV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