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6-06-06 11:48:58

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 미디어MBA 서구원 주임교수(왼쪽)와 일본 리츠메이칸대 가나야마 교수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내최초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갖춘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6일까지 미디어MBA 전공 입학생을 모집한다.

201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디어MBA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석사 졸업생이 매년 한양대, 홍익대, 호주 캔버라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졸업생이 첫 번째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 연계협약을 통해 미디어MBA졸업생이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협약을 체결, 박사과정 진학을 돕고 있다. 또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매년 방학기간에 한국과 일본에서 학생들이 강의와 현장을 체험하는 구제프로그램을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산업측면에서는 (사)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 (사)한국사보협회, (사)한국로컬푸드운동본부,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SK브로드밴드 등과 산학협약을 체결, 산업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MBA 주임교수인 서구원 교수는 "미디어MBA 학생들은 신문, 방송, 잡지 등 언론사를 비롯하여, 기업의 광고, 인터넷, 홈쇼핑, 병원,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의 경영자들과 전문가들이 넓은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데 큰 강점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2010년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등록금을 석사과정에 도입하고 바쁜 업무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어려운 수업 환경을 온라인 수업을 통해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석사를 배출하고 있다.


  • 메트로 신문
  • 모바일앱 설치 바로가기
  •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