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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5월 27일자 한줄뉴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다음 달 1일 도쿄에서 회동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26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사무총장직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이 도와주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국회 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일부 조항이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침해했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등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청구가 각하됐다.

▲최근 중국 남부지역에 연일 폭우가 쏟아져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약 7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로 꼽히는 브렌트유 가격이 반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섰다.

▲ 조선부문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시각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에 집중돼 있어 이들 기업에 각종 부품을 납품해왔던 중소기업들은 자칫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위기에 처했다.

▲ 삼성전자가 '퀀텀닷'을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퀀텀닷은 기존 발광체보다 색의 순도나 안정성 등이 높아 차세대 발광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후속모델인 'QM6'가 오는 9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6의 분위기를 QM6 출시와 함께 SUV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석유화학업계가 저유가 영향으로 좋은 실적을 지속하고 있지만, 한화케미칼 외에는 사업 재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미래 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들이 올 들어 자본확충을 위해 발행한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가 12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측면에서 매력적으로,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오는 2019년까지 매년 평균 3.4조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에 나설 것으로 분석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VIP 고객 사랑을 지속하고 있다. VIP 고객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강연과 각종 행사 실시는 물론 이들을 위한 전용 보험도 출시했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복궁 서측(서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하면서 앞으로 서촌 한옥보전구역에 4층이상 건물을 짓지 못한다. 또 대로변을 제외하곤 프랜차이즈 업체의 신규 입점이 제한된다.

▲무슬림을 위한 할랄인증에 이어 유대인을 위한 코셔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기업들은 수출 확대를 위해 코셔와 할랄에 인증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선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1등인 FC서울과 3등까지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급격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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