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동영상] AOA, 지민 울고, 초아 울고, 설현도 울었다



설현도 울고, 지민도 울고, 초아도 울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쇼케이스를 가졌다. 현장은 여느 때보다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최근 논란의 주인공인 멤버 지민은 신곡 무대를 마친 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함께 논란에 휘말렸던 설현도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초아는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여 좋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또 다른 의미의 눈물을 흘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