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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큐텐, 해외명품 화장품이 반값 '화장품직구, 원조가 떴다' 기획전



해외직구 전문 포털 'Qoo 10'(큐텐)은 이달 18일까지 뷰티직구 전문사이트 '스트로베리넷' 입전을 기념해 '화장품 직구 원조가 떴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스트로베리넷은 750여개 브랜드 3만개 가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화장품, 향수 특화 쇼핑몰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달팡, 에스티로더, 랑콤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이상 할인하며 전품목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드끌레오, 엘라, 달팡 등 전문가용 에스테틱 브랜드의 '살롱 사이즈' 할인율이 높다. 프랑스 천연 아로마테라피 화장품으로 알려진 드끌레오의 모이스쳐 크림과 나이트밤 살롱 사이즈 제품을 각각 52% 세일한다. 시중가 52만원이 넘는 달팡의 '스티뮬스킨 플러스 멀티-코렉티브 디바인 크림' 100ml도 쿠폰 혜택을 적용할 경우 59%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성년의 날 선물로 적합한 향수도 다수 준비됐다. 스테디셀러인 엘리자베스아덴 '5번가' 오드퍼퓸 스프레이, 안나수이 '포비든 어페어' 오드 뜨왈렛 스프레이 등을 절반가격에 판맿나다.

구찌, 랑방, 크리스찬 디올 등 상품도 15%~50%가량 세일한다. 남성향수로는 보이스 1920 한정판 시리즈를 4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문원 Qoo10 대외협력팀 팀장은 "뷰티 분야에서 입지가 튼튼한 스트로베리넷의 입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최대 배송대행업체인 몰테일에 이어 스트로베리넷 등 각 분야 대형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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