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인클로버 재단..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살맛나는 세상]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인클로버 재단과 다문화가족 추억 선사

최종수정 : 2016-03-21 04:22:00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셰어링 이벤트에 당첨된 인클로버재단 봉사단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셰어링' 이벤트에 당첨된 인클로버재단 봉사단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문화 가족 사진 촬영을 위해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데 차량이 없어 늘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기프트카 신청이 당첨돼 모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문화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온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에서 재능교육 멘토로 봉사하고 있는 이다슬 씨는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프트카 캠페인'에 사연을 신청, 채택돼 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이 같이 전했다.

인클로버재단은 전국 방방곡곡 22개 다문화 가정기관을 순회하며 다문화 가족들의 소중하고 화목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는 '다문화 가족 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지역의 다문화 가족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촬영 장비와 인원이 함께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기프트카와 인클로버재단이 함께 건강한 다문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 기프트카와 인클로버재단이 함께 건강한 다문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이다솜 씨는 "전국 곳곳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중 형편이 어려운 가족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장비는 물론 교통비 부담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에 (기프트카에 올린) 신청된 사연이 선정돼 경상북도 영양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동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씨는 이번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 담첨되면서 뜻밖의 선물도 함께 받았다고 한다. 그는 "차량(스타렉스)과 주류비 5만원 지원은 물론 기프트카드(현대카드 한도 30만원)를 추가로 지원해줬다"며 "뜻밖의 선물을 받으니 하나의 이벤트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기프트카와 인클로버재단이 함께 건강한 다문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 기프트카와 인클로버재단이 함께 건강한 다문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2009년 설립된 인클로버재단은 이듬해 다문화가족 무료 사진 촬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2000가구가 넘는 다문화가족의 사진을 찍어 왔다. 올해도 월 2회에 걸쳐 다문화 가족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씨는 "기프트카 이벤트 기간이 연말과 연초에 진행되 아쉽다. 하지만 촬영 봉사를 위해서는 많은 인원과 무거운 촬영 장비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또 신청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눔경영' 기프트카 셰어링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보낸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는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프트카를 경험하고 좋은 목적에 기프트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사연 선정을 통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TV광고 외에 극장, 라디오 등은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와 동영상을 제작해 알려왔다.

지난 시즌에는 기프트카 셰어링 이용횟수 총 157회, TV광고 및 바이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530만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멘토·멘티, 고무신, 재능기부, 실버봉사, 좋은이웃, 집밥, 지구사랑, 청춘만세 등 8개의 셰어링 테마에 해당하는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는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 그리고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운 2011년 2차 캠페인 등 매년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 그룹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가 필요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사업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6대 무브'로 다양한 영역 지원

현대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이지 무브(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세이프 무브(교통안전문화 정착) ▲그린 무브(환경보전) ▲해피 무브(자원봉사 활성화)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4대 무브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추가로 2개의 무브를 더해 총 6개의 그룹 통합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한다. 새로운 사회공헌 중심분야인 '드림무브'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서비스·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지난달 사회복지관 노후 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모빌리티 캐어' 협약을 맺었다. 55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천사의 날개'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00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버스 승·하차를 위해 차량 오른쪽에 부착하는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라는 문구의 경고판 장치 1만3448개를 전달한 바 있다.


배너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