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시민마음 치유하는 '힐링캠프' 진행

중년층을 상대로 무료로 운영되는 '힐링캠프'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충남 아산시 교원도고연수원에서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열린다. 명상, 음악을 통한 심리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35명씩 총 19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우울감을 경험한 서울시민 1218명이 참가해 마음을 치유했다.

만 4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참가희망자는 거주하는 자치구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