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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제 노후는 어떨까요?

까망조약돌 남자 69년 10월 27일 음력 새벽 2~5시

Q:몇 년 전에 문의 드리고 참고하여 손재주 언급해 주셨는데 작년에 화훼 기능사 자격을 취득했고 2년 전쯤엔 제주도에 우연치 않게 작지만 땅문서도 손에 쥐게 되었네요.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늘 마음은 불안합니다.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직장을 그만 두게 되면 무엇을 해서 살아야 할지 요리도 직업훈련과정으로 배우긴 했지만 딱히 이거다 하는 것이 없습니다. 산, 바위에도 관심이 많아 숲길체험 지도사쪽도 기웃거리고 산악구조쪽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주도 내려갈지 몰라 중국어공부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의 조건으로 앞으로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준비하면 좋을까요?

A:당분간은 분주하게 반복하여 배우게 됩니다. 분주하지만 특별한 소득은 발생하지 않아 달갑지는 않겠으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야 될 것입니다. 제주도는 어떠한 인연으로 가서 어느 구조 및 용도의 몇 평 땅을 사게 되었는지 좀 더 구채적인 언급을 해서 다시 상담 신청하기 바라며 귀하는 '초원에서 자라나는 풀'과 같은 형상으로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언뜻 연약하게 보이지만 태풍에도 넘어가는 일이 없듯이 은근과 끈기가 있고 어쩌면 다소 무뚝뚝한 것이 가정화목에 답답함도 있습니다.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말에 혼탁상이 예견되므로 여러 가지 자격증을 획득하느라고 바쁜 것이 그러한 액을 면하는 방편도 됩니다. 죽어가는 나무도 손만 대면 살아나는 특징이 있으며 차후 조경 농수산업 인테리업도 무난합니다. 다만 초목이 해월(亥月)에 태어났으므로 봄을 기다려야 하듯이 금시발복 할 일은 없으니 착실히 준비하여 독자적인 사업을 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건 크게 다를 것이 없으니 선택은 좀 더 연구하면서 선택하십시오. 요즘같이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직업(職業)이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 가지 일에 종사하는 사회 활동을 말하는데 자신의 적성과 능력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바로 인간이 태어남과 동시에 갖게 되는 사주팔자와 관련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관련된 분야에서 잘 해나가지만 그러나 그러 할지라도 운의흐름에서 재물의 풍파를 만나거나 어렵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니 팔자에서 전략을 잘 짜내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나가야겠지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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