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展 오디오 가이드로 재능기부

이제훈,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展 오디오 가이드로 재능기부

최종수정 : 2015-12-18 16:11:49

배우 이제훈이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시회에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한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8일 전했다.

이제훈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4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의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회장에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이나 작가에 대해 설명해주는 안내 서비스다. 이제훈는 특유의 부드럽고도 진중한 목소리로 관람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은 인상주의 예술의 보고인 독일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의 진품 원화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인상주의 미술의 모든 것을 '풍경화'라는 하나의 장르로 소개하는 국내 첫 전시다. 인상주의 대가 마네, 모네, 르누아르, 세잔, 반 고흐, 고갱, 쇠라, 시냑 등 40여명 화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제훈은 "평소 미술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이번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도 기대했던 전시회였다. 오디오 가이드로 전시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디오 가이드 녹음은 처음이어서 시작은 조금 낯설었지만 인상주의 미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전시되는 작품들이 만들어진 배경과 작가의 의도 등을 관람객에게 좀 더 심도 깊고 알기 쉽게 설명드릴 수 있어서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tvN 새 드라마 '시그널'을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는 내년 1월 22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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