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센터 앞에 세워진 공공미술 1세대,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의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현대미술의 대표적 거장인 미국 작가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의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붉은 조명을 받은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보라색 조명을 받은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보라색 조명을 받은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붉은 조명을 받은 '꽃이 피는 구조물, 아마벨' 사진=류주항
초대형 볼트에서 흐르는 강력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사진=류주항
섬세하게 빚어낸 주름, 꽃가루가 흩날리는 것처럼 찢겨내고 부식시킨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류주항
철이라는 소재가 프랭크 스텔라에 의해 자유자재로 반죽되어 있다. 사진=류주항
아마벨은 포스코 건물 외벽 투명한 유리에 일률적으로 노출된 철의 심플함과 대조를 이루며 상호 균형을 맞추고 있다. 사진=류주항
원조 벤처신화의 메카였던 테헤란로에서 중심에 자리잡은 아마벨. 사진=류주항
아마벨 주위로 테헤란로의 거리가 펼쳐져 있다. 사진=류주항
포스코센터 서관 2층에 있는 프랭크 스텔라의 또다른 대형 평면작품 '전설 속의 철의 섬 , 5m x 11m, 캔버스에 아크릴릭, 1997년'사진=류주항
프랭크 스텔라의 '전설 속의 철의 섬'사진=류주항
프랭크 스텔라의 '전설 속의 철의 섬'사진=류주항
박소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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