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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교통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 439만대…서울~부산 6시간40분



한글날 연휴(9~11일)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1.3% 많은 439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량은 금요일 467만대, 토요일은 459만대, 일요일은 390만대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지방방향으로 9일 오전, 서울방향으로는 토·일요일(10~11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글날인 9일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방방향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3시간20분 ▲서울~강릉 5시간50분 ▲서울~부산 6시간40분 ▲서울~광주 5시간20분 ▲서서울~목포 6시간40분 등이다.

토·일요일 서울방향은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5시간 ▲부산~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서서울~목포 5시간40분 등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최대 혼잡구간은 서울방향으로 오후 5~6시 경부선 천안~오산 구간, 같은시간 영동선 여주~호법분기점 구간 등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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