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신예 김보령, '우리의 마지막 여름'으로 몬트리올영화제 참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신예 배우 김보령이 영화 '우리의 마지막 여름'(감독 양찬석)으로 제39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고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8일 전했다.

'우리의 마지막 여름'은 청소년기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김보령은 여주인공 유성미 역을 맡아 청소년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매년 8월 캐나다에서 열린다. '우리의 마지막 여름'은 몬트리올국제영화제의 '포커스 온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김보령은 레드카펫 행사 및 주요 일정에 참석했다.

김보령은 2011년 단편영화 '햇살은 진심'으로 데뷔했다. '무서운 이야기' '숨바꼭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비밀의 문' 출연하며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