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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애경, "샤워메이트 위드 마릴린 인기 비결, 향수·향기"

/애경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은 '샤워메이트 위드 마릴린'으로 리뉴얼 출시한 이후 2개월간(4∼5월) 매출이 이전 2개월(2∼3월)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애경은 지난 2013년 4월 '샤워메이트 퍼퓸 바디워시' 2종을 출시한 이후 지난해 6월 마릴린 먼로 디자인을 적용한 '샤워메이트 퍼퓸드휩 바디워시'로 새롭게 선보였으며 올해 4월 토털 바디케어 '샤워메이트 위드 마릴린'으로 리뉴얼했다. 샤워메이트 위드 마릴린 퍼퓸 바디워시는 ▲18세의 마릴린처럼 맑고 시원한 향 ▲20대의 마릴린처럼 러블리하고 달콤한 향 ▲30대의 마릴린처럼 섹시하고 농염한 향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인기와 비결에 대해 회사 측은 마릴린 먼로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그녀의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는 중년층은 물론 20∼30대에게도 통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애경은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 유명 배우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차별화된 제품은 물론 세계 유명디자이너와도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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