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사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추가 감염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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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추가 감염자 발생

최종수정 : 2015-07-03 16:42:55

[메르스사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추가 감염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새로 추가된 환자는 기존 메르스 환자를 돌보던 20대 간호사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새로 추가된 환자는 기존 메르스 환자를 돌보던 20대 간호사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신규 확진자가 3일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 새로 추가된 환자는 기존 메르스 환자를 돌보던 20대 간호사로 확인됐다.

3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에 따르면 전날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메르스 환자는 총 184명으로 늘었다.

184번 환자(여·24)는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메르스 격리병동에서 확진자를 간호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닷새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1일과 2일 이틀 연속 환자 발생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89명으로 늘었다. 이 중 의사·간호사·간병인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감염자는 14명이다.

현재 메르스로 치료 중인 환자는 42명으로 전날 보다 6명이 줄었다. 이 중 30명의 환자 상태는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메르스 격리대상자는 총 2067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 4062명으로 하루 새 241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 격리자는 1610명으로 175명이 줄었고, 병원 격리자는 4명 증가한 45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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