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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급성·만성 허리 목 디스크'...통증 부작용 제로

유명 연예인도 치료받는 명품 고주파로 수술없이 간편하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인 개그맨 정준하씨가 급성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지난 5월 28일 관악구에 위치한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받았다.

강남초이스병원에 따르면 정준하씨는 당시 2주전 발생한 갑작스러운 요통으로 침을 맞고 견디다가 일주일간의 해외 촬영중에 갑자기 악화된 우측 하지 방사통으로 잠도 거의 못자고 견디다 귀국하자마자 병원을 찾았다. 정준하씨의 상태는 응급으로 촬영한 요추 MRI상 급성 제 5 요추 -제 1 천추간 파열형 추간판 탈출증으로 터진 추간판이 아래로 흘러내려 심하게 신경을 압박해 정상 보행하기 힘들 정도로 심했다.

담당 주치의인 조성태 원장은 "강남 초이스병원에서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완치시켰던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로 국소 마취하에 15분정도 시술을 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집어넣고 수축시켜 제자리로 밀어넣었다. 터진 추간판은 신경치료로 동시에 치료해 다리 통증이 즉시 사라지면서 깨끗이 완치돼 당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조성태 원장은 "정준하씨의 시술은 통증없이 편하게 잘 치료 됐으며 걷기 힘들정도로 심한 증상이었으나, 고주파 치료후 통증이 사라져서 매우 만족한 상태로 귀가 했다. 시술 이후 직후 방송에 출현 하는 등 향후 방송 활동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준하 씨 사례처럼 5년전부터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국내 최초로시행했던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 또는 고주파 수핵 감압술은일반적인 고주파 열 치료와는 차원이 다른 진화된 치료법이다.

그 동안의 수많은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특수 신경 치료 기법을 같이 사용해 고주파 열 치료술은 치료가 힘든 말기 디스크 질환 뿐만 아니라 재발되거나 터진 디스크 또는 디스크 동반된 협착증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 획기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강남 초이스 병원은 스타들을 상업적 광고 홍보모델로 쓰지 않고 실제로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치료 및 시술 하고,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 선수들이 찾으면서 유명세를 얻은 병원이다.

원조 아이돌 여가수면서 요즘 한창 방송 활동중인 원로 가수인 장미화씨 뿐만 아니라 가수 휘성, 런닝맨의 가수 김종국씨등 4명의 멤버들이 비슷한 증상인 요통과 하지 방사통으로 고생하다가 고주파 디스크 시술을 받은 후 증상이 말끔히 해소 돼 현재 방송 활동을 무리 없이 잘하고 있다

한편 강남초이스병원은 최근 메르스에 대한 감염방지 및 예방에 최대의 안전병원을 만들고자 매일 병원 소독 및 진료 환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시키는 등 내원환자와 시술환자들에게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또한 5년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 또는 고주파 수핵 감압술을 시술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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