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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르스 사태] 방한 취소 10만명 돌파...중화권 전날보다 취소율 감소

[메르스 사태] 방한 취소 10만명 돌파...중화권 전날보다 취소율 감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내 메르스 확산으로 한국관광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이 12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새 중화권 약 3500명이 한국관광을 취소했지만 전날보다 포기한 1만여명 보다 약 50% 감소한 수치다..

1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2일 메르스 여파로 한국 여행을 포기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800명이다. 관광공사는 한국 관광을 취소한 대만인은 1800명으로 중국(83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홍콩이 900명으로 그 뒤를 따랐고 일본 860명, 동남아 310명, 미국과유럽 약 100명 등의 순이다. 이에 따라 1일부터 12일까지 한국방문을 취소한 외국인은 10만1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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