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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피어스 브로스넌-엠마 톰슨 주연 '러브 펀치' 25일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피어스 브로스넌, 엠마 톰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펀치'가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러브 펀치'는 퇴직을 앞둔 CEO가 한 순간 기업의 부도와 함께 자신은 물론 직원들의 돈이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전 부인과 함께 이를 해결하고자 부부사기단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맘마미아!' '다시, 뜨겁게 사랑하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등으로 중년의 매력을 선보인 피어스 브로스넌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게 된 리차드 역을 맡아 겁 많지만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러브 액츄얼리' '뷰티풀 크리처스'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등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인 엠마 톰슨이 똑 부러진 성격의 전 부인 케이트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도 튜펜스 미들턴, 티모시 스폴, 셀리아 아임리 등 연기파 조연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러브 펀치'는 오는 2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