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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한 시즌 48골로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통산 4번째



호날두, 한 시즌 48골로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통산 4번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48골을 터트렸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38경기에서 43골로 2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가 26골로 3위, 호나탄 소리아노(레드불 잘츠부르크)가 31골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득점만 가지고 순위를 매기지 않고 각 리그의 경쟁력을 비교해서 득점의 가치를 평가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아궤로는 26골에 그쳤지만, 오스트리아 리그보다 가치가 높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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