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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아이디어 상품이 매출 1억원 달성

현대홈쇼핑, '아이디어톡' 통해 무료 방송 기회 제공

/현대홈쇼핑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일반인의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이 홈쇼핑에서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은 25일 새벽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아이디어 전동드릴'을 판매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대홈쇼핑과 중소기업청, 아이디어오디션이 함께 추진 중인 '아이디어톡'을 통해 제작된 것이다. 아이디어톡은 단순 아이디어 수준의 제안을 중소기업과 연계해 실제 제품으로 발전시켜 주는 프로젝트다. 이 중 상품 가능성이 있는 제품들은 현대홈쇼핑 TV채널을 통해 무료방송을 해주고 있다.

아이디어 전동드릴은 닉네임 '신프로'라는 일반인의 아이디어에 6개월간 1000명의 추가 아이디어가 더해져 최종적으로 제품화됐다. 기존 전동드릴과 달리 사용자가 드릴의 파워와 회전 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디어 최초 제안자와 디자이너, 변리사 등에게는 판매금액의 4%가 로열티로 지급된다.

문형국 현대홈쇼핑 마케팅팀 아이디어톡 담당자는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남성 소비자 공략을 위해 심야시간에 편성한 것이 매출로 이어졌다"며 "올해 안에 '아이디어톡'을 통해 제작된 상품을 추가로 5개 정도 더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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