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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받은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은?…뼈에 나사 박고 3바늘 꿰매는 것

최종수정 : 2015-05-22 14:16:47

수술 마치고 퇴원하는 류현진. 사진 연합뉴스
▲ 수술 마치고 퇴원하는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왼쪽 어깨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을 받고 6개월 이상의 장기 재활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로 어깨 수술을 받았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수술은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은 관절 와순이 분리돼 찢어진 부분을 봉합하는 것이다. 관절 와순이 찢어지지 않고 너덜너덜해진 정도면 다듬는 수술에서 끝나고, 박리돼 있으면 꿰맨다. 류현진은 관절뼈에 나사를 박고 실로 3바늘 정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분리된 관절 와순'은 5∼6주 후에 완전히 붙는다. 인체에 무해한 실과 나사는 자연스럽게 녹는다.

5∼6개월 정도 재활 훈련을 하고 공을 만질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투구 재활 프로그램인 ITP(Interval Throwing Program)를 시작한다. 어깨 수술 후 재활에 가장 중요한 건 근육량과 인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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