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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씨엔블루 강민혁, 알고보니 고양이 '집사님'…반려묘 화보 공개

패션지 슈어 6월호에 실린 씨엔블루 강민혁의 화보. /슈어



씨엔블루 강민혁이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강민혁은 패션지 슈어와 최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강민혁은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1년 3개월이 된 자신의 고양이 두 마리 '쿵따따'와 '음치치'를 소개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드럼 소리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고양이 아빠로 불린다는 강민혁은 고양이가 매력적인 이유는 "도도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패션지 슈어 6월호에 실린 씨엔블루 강민혁의 화보. /슈어



패션지 슈어 6월호에 실린 씨엔블루 강민혁의 화보. /슈어



또 강민혁은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생각이 많아서 일을 대충하지 못한다. 내 직업을 편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편해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이 없어지면 위험한 직업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에겐 완벽주의자라고 불리지만 그만큼 변함이 없는 놈, 믿음이 가는 친구란 이야기를 듣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6월호에 실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