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 창경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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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창경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 행사 풍성

최종수정 : 2015-05-04 16:33:58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의 사열의식인 첩종
▲ 조선시대 궁궐 호위군의 사열의식인 '첩종'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궁중문화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5일 어린이날 4대 궁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창경궁-'뽀로로와 함께 조선시대로'

창경궁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뽀로로와 함께 조선시대로'행사가 개최된다.

다문화, 새터민 등 소외계층 어린이 총 60여명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집에서 '뽀로로 택시'를 타고 창경궁으로 이동해 창경궁 입구에서 조선시대 복식을 입은 '뽀로로와 크롱'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어 창경궁 집복헌으로 이동해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국왕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뽀로로와 크롱'과 함께 사진 찍는 행사는 이날 창경궁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경복궁-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경복궁 흥례문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 행사가 열린다.

첩종은 어전사열이 필요하거나 궁궐 내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위기에 처했을 때 광화문 문루의 큰 종을 타종함으로써 국본을 보호하라는 준엄한 왕명을 알리고, 호위군을 사열하는 군사 의식이다. 국왕거둥, 호위군사열(진법훈련), 무예시연이 진행되고, 광화문 일대에서는 수문장 파수의식이 이어진다. 오후 3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경복궁 협생문 밖에서는 조선시대 수문군 선발과정의 하나인 곤봉과 활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창덕궁-아침 산책과 어린이 연극

오전 9시30분 창덕궁 일원에서는 테마가 있는 창덕궁 '아침산책'을 접할 수 있다. 전문해설자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지고, 이어 어린이 연극 '궁궐 후원에 신선이 살고 있어요'가 펼쳐진다.

◆ 덕수궁-'대한제국과 가비차'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덕수궁 일대는 '대한제국과 가비차' 행사가 펼쳐진다. 덕수궁 석조전 인근에 설치된 '노천카페' 시음부스는 대한제국 당시 정치와 외교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던 '손탁호텔'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 졌으며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대한제국 시기 일반백성들이 즐겨 마셨던 커피인 '양탕국'을 사먹을 수 있다.

덕수궁 중화문 앞에서는 어린이날 특별행사로 마련된 박종만 관장의 강연이 진행되고, 체험행사 '우리들은요!! 커피로 그림 그려요'가 꾸며진다. 문의: 02) 227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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