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명 총리' 이완구 "진실은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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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명 총리' 이완구 "진실은 밝혀질 것"

최종수정 : 2015-04-27 18:44:19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총리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연합뉴스
▲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총리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연합뉴스

'최단명 총리' 이완구 "진실은 밝혀질 것"

이완구 총리가 '최단명 총리'라는 오명을 지고 27일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 총리의 사의를 수용한 결과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최근 상황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 최선을 다했으나 주어진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무척 아쉽게 생각하며 해야 할 일들을 여러분께 남겨두고 가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으로 믿으며 오늘은 여백을 남기고 떠나고자 한다"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총리가 물러남에 따라 후임 총리 인선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정부는 당분간 총리 부재 상태에 따라 새 총리 취임때까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총리직을 대행하는 체제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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