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 이어 화웨이 일체형 스마트폰 공개…절전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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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이어 화웨이 일체형 스마트폰 공개…절전 기술 적용

최종수정 : 2015-04-16 15:02:27

리차드 위 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가 신제품 화웨이 P8을 소개하고 있다.
▲ 리차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가 신제품 화웨이 P8을 소개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S6 시리즈 등 일체형 스마트폰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화웨이도 메탈소재를 적용한 일체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시장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화웨이는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P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화웨이 'P8'과 화웨이 'P8 맥스'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P8이 디자인과 기술력, 활용성과 혁신적 저조도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일체형 알루미늄 몸체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린 듯한 블라스팅 효과가 메탈 질감을 한층 부각시켰다.

실버, 골드, 블랙,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화웨이 자체 칩셋인 기린 930 64비트 옥타코어 칩셋을 탑재, 유사한 배터리 수명을 가진 스마트폰 대비 약 2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화웨이 P8
▲ 화웨이 P8

함께 공개한 P8 맥스는 P8(5.2인치)보다 약간 큰 6.8인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16대 9 비율의 화면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화웨이만의 절전 기술과 전력 소모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4360㎃h 대형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15시간까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대표는 "P8의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폰이 되는 것"이라며 "특히 카메라와 네트워크 연결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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