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왕빛나, 둘째 출산…두 아들 엄마됐다 "좋은 엄마, 좋은 배우 될 것"

배우 왕빛나



배우 왕빛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왕빛나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31일 "왕빛나가 이날 오후 5시께 몸무게 3.93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일보다 열흘 정도 늦은 출산이었지만,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왕빛나는 지난 2009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 6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왕빛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예정일 보다 조금 늦은 만남에 걱정도 됐지만,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와 주어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배우의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빛나는 강남의 S 산후조리원에서 휴식 및 회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