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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냉장고를부탁해' 이연복, 마술이야 요리야 '새우 완자'묘기 "신기해"

'냉장고를부탁해' 이연복, 마술이야 요리야 '새우 완자'묘기 "신기해" /JTBC



'냉장고를부탁해' 이연복, 마술이야 요리야 '새우 완자'묘기 "신기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를 대신해 출연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마술 같은 요리 실력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자극적인 국물요리'를 해달라는 이규한의 의뢰에 '완소 짬뽕'을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40년 경력을 증명하듯 내공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하이라이트는 새우 완자였다. 이연복은 짧은 시간에 새우 완자 반죽을 만들더니 아무런 도구 없이 맨손만으로 동그란 완자를 뽑아냈다.

MC 정형돈은 "손바닥에서 뭐가 막 나온다. 툭툭 튀어나오는 게 신기하다"며 혀를 내둘렀고, 스튜디오 내 모든 이들 역시 "대단한 기술이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연복은 침착하게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써는가 하면 중식용 칼로 순식간에 마늘을 다지기와 새우를 다져 출연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15분만에 새우완자가 들어간 '완소짬뽕'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맛본 이규한은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며 호평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원일 셰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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