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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GDP발표…브라질, 단기적 경제 위축 전망



중앙은행장 알렉샨드리 톰비니가 27일(현지시간)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결과를 통해 올해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과 활동의 위축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브라질 국립 통계원(IBGE)은 지난해 브라질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합계가 불과 0.1%의 증가율을 보여 브라질 경제가 전반적으로 정체 상태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톰비니는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조정을 통해 거시 경제가 "신용 회복과 경제 성장을 위해 더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IBGE는 지난 몇 년동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과 2013년에 브라질은 경제 투자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며 국가 채무 변제능력 또한 월등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