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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현정은 현대 회장, 상공의날 금탑산업훈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상공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공의 날 기념식에선 총 186명이 훈장과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현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현 회장은 여성기업인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을 정상화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 해외 진출, 현대그룹 매출 확대 등의 성과도 있었다. 조 대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가로 선박내장재 국산화 성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탑), 최양하 한샘 회장(은탑), 임영득 현대자동차 부사장(동탑), 박수곤 송우산업 대표(동탑),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철탑), 임재영 한국바스프 사장(철탑),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석탑), 임영화 유한킴벌리 부사장(석탑) 등이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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