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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유소연, LET에서 시즌 첫 승…박인비 1타 차로 따돌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유소연은 15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420야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12언더파 280타)를 1타 차로 따돌리며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 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의 우승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