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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몬트리올] '자본주의' 거부한 남자가 도시에서 사는 법..연간 생활비 얼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연간 생활비 1만1000 달러(한화 약 972만원)로 사는 남성이 화제다.

몬트리올 '르 플라토-몽-로얄(Le Plateau-Mont-Royal)'에 사는 제이미 킹글러(Jamie Kingler)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살아간다. 자본주의와 소비사회를 거부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 1년에 1000만원이 안되는 지출을 하면서 도심에서 살 수 있는 비결은 여기에 있었다.

그는 "공공주택에서 16명이 함께 살고있다. 방세로 매달 550 달러(한화 약 49만원)를 낸다. 식료품은 공동구매로 매달 25 달러(한화 약 2만2000원)를 지출한다. 여기에 인터넷, 전기, 전화비가 다 포함되어 있으니 저렴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 명과 함께 사는 그는 혼자 사는 것보다 저렴한 월세를 내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기름값도 줄였다. 그가 연간 교통비로 쓰는 돈은 300 달러(한화 약 26만5000원)다.

한편 제이미 킹글러는 특별히 지출하는 부분에 대해 "술 마시는걸 좋아하지 않아 거의 안마신다. 그렇지만 커피는 빼놓지 않고 마신다. 맥도날드에서 무료 커피를 제공할땐 꼭 이용한다"고 밝혔다.

/ 카데린 부샤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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