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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CC되는 지름길!…안 보면 후회하는 CC의 법칙

/루키인포그래픽스(www.rkinfographics.com) 인포그래픽 제공



대학생의 최고의 환상? 그렇다. 캠퍼스 커플, 바로 'CC'다. 특히 새학기를 맞은 지금 캠퍼스의 생기와 향기는 운명의 짝을 만나고도 남을 정도로 황활하다. 하지만 CC에도 법칙이 있다. 그 누구도 쉽게 알 수 없는 법칙을 소개한다.

먼저 새내기들은 지금이 CC가 될 수 있는 적기다. 동아리와 각종 모임으로 동기는 물론 간까지 내주는 선배들이 차고 넘친다. 이 기회를 놓치면 올해는 솔로가 될 확률이 부쩍 커진다. 그러니 바로 고백하러 출발!

그리고 2학년과 3학년. 가능성이 있지만 해가 바뀔수록 CC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복학생 언니·오빠들이라면 이때가 적당하다.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 새내기를 탐색하면 열에 하나는 넘어온다. 단 자신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지난 CC와 친구들을 멀리해야 한다.

졸업이 다가오기 전 마지막 대학생활을 불태우려는 4학년은 그냥 공부를 하자. 10명 중 4명은 미취업으로 이별을 선택한다. 취업을 하면 대학 새내기 때와 마찬가지로 황홀한 때가 다시 찾아온다. 그러니 4학년은 도서관과 CC를 하는 것이 천생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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