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CCTV 입법' 재입법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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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CCTV 입법' 재입법 방안 논의

최종수정 : 2015-03-09 11:08:04

새누리당 아동학대 근절 대책회의 연합뉴스
▲ 새누리당 아동학대 근절 대책회의/연합뉴스

새누리당은 9일 원유철 정책위의장 주재로 '우리아이 안심보육 대책회의'를 열어 2월 임시국회에서 부결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재입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어린이집 아동 학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여야가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지난 3일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지 못하자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원 의장은 전날 "문제가 제기된 부분을 조금 고쳐 법안을 재발의하겠다"며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원 의장과 이명수 정책위 부의장 겸 보건복지 정조위원장 등 정책위 소속 의원들과 안홍준 당 아동학대근절특위 위원장 등 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특위 간사를 맡았던 신의진 의원은 "CCTV 설치 의무화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지 않는 방향으로 보완하겠다"며 "법안 내용을 오해하거나 반대표를 던졌던 의원을 중심으로 설득해 4월 국회에서 꼭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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