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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3' 이하나,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중학생 몸매됐다"

배우 이하나



배우 이하나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자기관리왕 특집' 꾸며졌다.

이날 '혈액순환 관리왕'으로 출연한 이하나는 "혈액순환 관리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과거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었다. 거울을 봤는데 중학생 몸매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하나는 "굉장히 볼품이 없었다. 그래서 부위별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라며 "결국 도달한게 혈액순환"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하신지 얼마나 됐느냐?"며 혈액순환 관리를 시작한 기간을 물었다. 이에 이하나는 "2주 3주?"라고 답해 MC들의 원성을 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