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 중국 전통 화장실에 충격 '양동이와 우물만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 중국 전통 화장실에 충격 '양동이와 우물만이...'

기욤이 중국 전통 화장실에서 충격에 빠졌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3회에서는 중국 여행 셋째 날, ‘리장 고성’을 떠난 유세윤, 기욤 패트리, 장위안,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등 멤버들이 다음 여행지에 가기 위해 대륙의 필수 교통수단 기차에 오른 내용이 펼쳐졌다.

여섯 멤버들은 안락한 침대칸과 편리한 식당칸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후, ‘동양의 스위스’라 불리는 운남성 ‘다리’ 지역에 도착했다.

중국 왕족들이 휴식을 취하던 섬 ‘남조풍정도’의 전통 객잔에서 점심을 먹던 중, 화장실로 향한 기욤은 예상 밖의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화장실에 휴지 대신 커다란 양동이와 우물만이 존재했던 것. 여기에 기욤은 휴지까지 챙겨오지 않아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기욤은 사전 정보 없이 마주한 화장실의 현실에 몹시 당황했지만 만족스런 표정으로 화장실을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