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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프랑스] 툴루즈 공항에 이색 박물관 개관...한국전쟁 당시 전투기도 전시돼



지난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툴루즈(Toulouse)공항 활주로 인근에 항공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박물관 측은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의 여객기와 한국 전쟁 당시 사용됐던 전투기 Mig-15 등을 대중에 공개했다. 그 외에도 비행장 도로 밖에 전시된 각종 콩코드 여객기와 제트 여객기 모형이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워진 이 항공 박물관은 약 1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튜브 형태의 커다란 창고에는 총 25대의 비행기가 전시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필립 퐁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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