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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8강 A·B조 29일 오후 1시 경기 시작‥김성현 박성균 대결 주목

스베누 스타리그 홈페이지



스베누 스타리그 8강 A·B조 29일 오후 1시 경기 시작

29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8강 A·B조 경기가 시작됐다.

첫 경기는 A조의 윤용태와 윤찬희가 맞붙고, 이어서 김성현과 박성균의 B조 경기가 이어진다.

뇌제 윤용태에 윤찬희가 메카닉 전략으로 맞설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B조인 김성현과 박성균의 대결이 주목된다.

특히, 김성현과 박성균은 장기전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성현은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인터뷰에서 "장기인 장기전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테란 종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