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프랑스] 주차 못한다는 이유로 임신부에 폭력 행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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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주차 못한다는 이유로 임신부에 폭력 행사한 여성

최종수정 : 2015-01-29 14:11:43

 메트로 프랑스 주차 못한다는 이유로 임신부에 폭력 행사한 여성

프랑스 북부 도시 랑스에서 한 여성이 주차를 못한다는 이유로 임신 8개월인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사건이 일어난 23일(현지시각) 오후 1시경 동료와 함께 학교 건물에서 나왔다. 당시 주차를 하던 그녀에게 한 여성이 차를 형편없이 주차했다고 소리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 태어날 아이 혈종 가능성

피해 여성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손을 뻗어 가해 여성과 거리를 유지했지만 그녀에 다가온 여성은 험한 말을 퍼부은 뒤 피해 여성의 배와 머리를 가격했다.

피해 여성은 “당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 않은 아기가 혈종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폭력을 행사한 여성은 법정에서 심판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피해를 당한 산모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마튜 파그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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