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KIA 감독 "김진우 넌 몸부터 만들어"…2군 스프링캠프행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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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 "김진우 넌 몸부터 만들어"…2군 스프링캠프행 통보

최종수정 : 2015-01-28 10:57:28

KIA 김진우
▲ KIA 김진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된 'KIA 우완핵' 김진우(32)가 2군 전지훈련 통보를 받았다.

KIA는 28일 2015시즌을 대비한 2군 선수단 대만 전지훈련 명단을 공개했다. KIA 2군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만 타이난과 가오슝에서 33일 동안 해외 전지훈련을 한다.

정회열 퓨처스 감독은 "투수 12명, 포수 2명, 야수 10명 등 총 32명의 선수와 코칭스텝을 이끌고 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우는 스프링캠프를 소화할 수 없는 몸 상태라는 지적을 받아 일본 오키나와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해 2군 해외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김진우는 KIA 투수진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김기태 감독은 김진우가 1군 훈련을 소화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할 때까지는 1군 오키나와 캠프 합류를 허락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진우는 절박한 심정으로 2군 대만 훈련을 준비한다. KIA 2군 선수단은 타이난 진리대학 야구장에서 '5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기초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한다.

2월 18일 가오슝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 2군과 3경기, 대만 라미고 몽키스와 1경기 등 4번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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