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수능·EBS 연계율 재조정 논의하겠다"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황우여 "수능·EBS 연계율 재조정 논의하겠다"

최종수정 : 2015-01-08 16:49:24

황우여 장관 연합뉴스
▲ 황우여 장관 /연합뉴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8일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과 EBS 강의 및 교재의 70% 연계율을 재조정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수능과 EBS의 연계율을 낮출수 있느냐'는 질문에 "현행 연계율 70%를 너무 고정적으로 하지 않고 수능체제 개편과 맞물려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EBS 교재가 교과서와 동떨어지고 사교육화돼가는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황 장관은 수능 개편 방안과 관련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수능체제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교육과정의 기본에 부합해 변동폭이 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난이도는 일정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