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만5000원으로 피자·파스타·스테이크·필라프(서양식 볶음밥)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생생정보통'에서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단돈 1만5000원에 피자·파스타·스테이크·필라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 올리비아 리 키친이 등장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올리비아 리 키친은 함박스테이크샐러드나 목살스테이크샐러드 둘 중 한 가지와 피자·파스타·필라프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피자는 주문과 동시에 화덕에서 바로 구워져 나와 따뜻한 피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생생정보통'이 소개한 올리비아 리 키친은 일반 무한리필집처럼 뷔페식으로 음식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만들어낸 따뜻한 요리를 손님상에 올린다는 점에서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는 황금레시피로 김치닭볶음탕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