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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중증질환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폐암·대장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먼저 심평원이 2013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평가한 폐암 평가에서 종합 점수 99.68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점수는 전체 병원 평균 점수(94.65점)와 상급종합병원 평균 점수(98.22점)보다 높은 점수다.

이와 함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기록 충실도, 수술 부문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또 이에 앞서 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등급을 획득해 여성암 분야 국내 대표 병원으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유권 이대목동병원 원장은 "중증질환 역량 강화를 추진해온 결과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잇달아 획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에서 앞서 나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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