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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애동지 팥떡 먹는 날…'동지'가 애동지 된 이유는?



12월 22일은 동지로 음력 11월 1일이다.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들면 애동지, 애기동지라고 하는데 전남지역에서는 아그동지, 소동지라고도 부른다.

최근 민속 사전에 따르면 예로부터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드는 '애동지'라면 팥죽을 먹지 않는다. 애동지에 팥죽을 쑤면 아이들에게는 나쁘다고 해서 팥떡을 먹는다고 한다.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인 동지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액운을 쫓기 위해 팥죽을 쑤어 먹는다. 동지는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 등으로 나뉘는데 중동지와 노동지에는 보통 팥죽을 쑤어 먹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