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 올해도 어김없는 '특수 분장'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성탄 특집 그룹 씨스타./KBS 제공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성탄 특집 5탄으로 돌아왔다.

5탄 제목은 '크리스마스의 기적2'이며 2012년 '크리스마스 기적'에 이은 후속 작이다.

MC 유희열은 지난 방송에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라며 서태지·싸이·수지·지드래곤·성시경·이적·다이나믹듀오의 출연을 요구했다.

기대에 부응한 듯 올해 성탄 특집 5탄엔 유희열을 필두로 배우 신민아, 남진·윤상·바비킴·플라이 투 더 스카이·김범수·성시경·거미·다이나믹듀오·박정현·씨스타·2AM·나비·바버렛츠, 개그우먼 박지선 총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인기와 음악성을 두루 갖춘 선출된 뮤지션들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성탄 특집 배우 신민아./KBS 제공



유희열과의 인연으로 출연한 신민아는 유희열과의 '19금 케미'가 돋보이는 콩트를 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성탄 특집은 출연진의 '변장'도 관전포인트다. 지난해엔 성시경이 아바타로 변장해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올해에도 아바타와 슈렉(김조한)을 맡았던 특수분장 팀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거미를 곤충 파리·절지동물 거미, 나비·유희열을 곤충 나비·모기로 변신시켰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연례행사 성탄 특집은 19일 밤 12시15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